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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서울연극폭탄 ST-BOMB 2018

달빛 그리고 나그네 2018.11.07 23:30


서울연극폭탄 2018은 2018년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길 7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ST-BOMB 은 축제가 아닌 국제교퓨지원 사업으로 국내 작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행정지원, 작품들의 아카이브 구축, 해외공연 추진을 위한 플랫폼이다. 2016년 처음 시작된 ST-BOMB 은 올해 3회를 맞으며 새로운 감각과 실험 정신으로 완성도를 높인 해외작품을 선보인다.

 

 

2018 서울연극폭탄( ST-BOMB 에서는 루마니아 토니불란드라 시어터 <6호실>, 리투아니아 아르투하스 아레이마 시어터 (AAT) ,<햄릿머신>총 2작품을 엄선하여 관객에게 선사한다. 더불어 공연 관람 후 관객과 심도있는 대화가 가능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6호실]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의사 라신은 병원에서 일을 시작한다. 라긴은 여느 의사와는 달리 친근한 태도로 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병원의 의사가 아닌 환자가 되어버린다. 그는 왜 '비정상적' 인간으로 낙인이 찍힌 걸까?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는 무엇일까? 동유럽 연극만의 특유의 감성으로 체호프의 6호실이 재탄생 된다.

 

 

[햄릿머신]의 줄거리는 "나는 햄릿이 아니다... 나의 드라마는 없어졌다..." 뮐러의 짧은 8쪽짜리 희곡에서, 셰익스피어의 명작 속 영웅들은 문학의 폐허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역사 속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한다. 연극 <햄릿머신>의 젊은 주인공들은 그들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에 저항하며 싸운다. 기득권층에 반문하고 저항하며 끝나지 않는 폭력의 역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브레히트 이후 가장 의미있는 독일 극작가'하이너 밀러의 희곡을 리투아니아 차세대연출가 아레이마가 이어받아 파격의 정점을 찍는다.

 

 

프로그램으로 공연에 6호실은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목금요일은 19시에 토요일은 15시에, 햄릿머신은 11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토요일은 15시와 19시에 일요일은 15시에 공연한다. 부대프로그램으로 관객과의 대화는 6호실은 11월 10일에, 햄릿머신은 11월 11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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