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한상대회 2018 사전등록으로 입장료 할인받으세요
제 17차 세계한상대회는 인천시가 재외동포와 국내 경제인의 비즈니스 한마당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0월 23일부터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에는 60개국에 퍼져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1천 500명, 국재 경제인 4천 500명 등 6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09년 이후 9년 만에 한상대회를 다시 유치하여 이번 행사를 맞이하는 인천시의 감회가 남다르다고 한다. 2009년의 한상대회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행사 규모가 축소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치러야 했다. 올해는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이 7월에 마무리되어 행사장 규모가 배로 늘어나고 송도의 특급호텔 인프라 역시 9년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확충되어 성송 개최를 확신하는 분위기이다. ..
축제
2018. 9. 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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