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은 2019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 개최한다.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는 겨울 동화의 모든 판타지가 실현된다. 여름 보다 더 액티비티한 즐거움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얼음나라 왕국의 곳곳이 모두 포토존이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선사시대 문화는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온 가족이 동심의 세계로 찾아가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과 함께 겨울의 낭만이 가슴에 가득 들어오는 축제로 26일간을 진행하고 있다. 120m의 슬로프의 스노우 봅슬레이가 2개 트랙을 마련하였다. 가족 레프팅 보트를 통해 4인 가족이 함께 탑승해 즐거움을 챙길 수 있다. 최대 규모로 제작된 초대형 눈썰매장에서도 바람을 가르는 즐거움이 함께하고 있다..
축제
2019. 1. 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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