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맥축제에서 오늘만든 맥주를 바로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축제
전주 가맥축제는 대표적인 전주 맥주축제로 시원한 맥주 한모금이 생각나는 8월에 펼쳐진다. 전주 맥주축제인 전주 가맥축제는 지난 2017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51의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에서 가맥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펼쳐졌다. 가맥은 전라북도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지역경제활성화, 고목상권 보호, 도민화합, 사회공헌이라는 목표를 통해 착한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가맥이라는 문화를 담은 독자적인 컨텐츠 개발과 다양한 청년 연계 프로그램, 사회적 경제 관련 사업들을 병행하여 보다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올해 여름에도 맛있는 가맥축제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마실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 "가맥 축제"에서 ..
축제
2018. 3. 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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