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문화제 2018 다산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만나요
다산문화제 남양주 2018은 2018년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 11 다산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에서 남양주시 주최로 펼쳐진다. 다산 정약용선생은 남양주출신의 조선의 대 실학자고 실사구시 위민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 하고자 1986년 문화제행사를 처음 개최하여 올해 제32회를 맞이한다. 2012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얼과 멋을 느낄 수 잇는 다산문화제가 매년 다산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제 32회 남양주다산문화제는 목민심서 저술 및 유배에서 풀린 해배 200주년을 맞이하여 "마침내 고행으로"라는 콘셉트로 다산선생의 업적과 조선시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으로 헌화.헌다례는 14..
축제
2018. 9. 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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