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가고파국화축제 2018 무료 입장료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초대가수 만나세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018년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 창동 오동동 일원에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국화는 희망의 꽃, 도약의 꽃으로 옛 마산이 우리나라 국화재배의 역사가 담긴 곳으로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농가가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다가 1972년 국내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을 하였다. 마산의 국화재배는 전국 재배면적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불의 외화를 혹득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국화산업의 메카이다. 국화재배에 알맞은 토질과 온화한 기후, 첨단 양액재배 기술보급 등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마산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화소비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마산국화축제를..
축제
2018. 10. 14. 23:22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