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축제 2018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찾아서
무주 반딧불축제는 올해 제 22회로 2018년 9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9일간 만날 수 있다. 이번 무주 반딧불축제는 무주군 일원의 마을로가는 축제장, 축제주제관 예체문화관, 전통공예문화촌, 지남공원, 남대천, 반디랜드 등지에서 열리며 이번 2018년에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라북도 무주군 주최로 펼쳐진다. 무주 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이기고 하다.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어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가 소재인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자연을 즐기는 환경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한다. 주요행사로는 환경, 곤퉁 체험행사, 문화, 예술, 놀이 행사, 민속체험, 먹거리행사, 연계, 부대행사 등 다양..
축제
2018. 7. 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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