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합창제 2018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만나요
부산국제합창제는 2018년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다. 개막공연은 10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스틸레 안티코, 영국, 최고의 고음악 / 가장정제되고 아름다운 다성음악을 선물하다. 갈라콘서트 1은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코로 일루스트라도, 필리핀, 필리핀 최고의 남성합창단 / 강남스타일을 노래하다. 갈라콘서트 2 청소년은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 안젤루스 도니미 합창단, 춘천시립청소년 합창단. 들라마틱 아트 대할 코러스(태국), 에반젤 송스터즈(필리핀), TNHS SPA 뮤직 콜랄(필리핀), 세인츠 폴 대학 트레블 콰이어(홍콩), 나인스 보이스(인도네시아), 더 나은 세상을 향해 꿈을 꾸다. 등으로 펼쳐진다. 스틸 안티코는 2005..
축제
2018. 10. 15. 23:50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