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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서울벚꽃명소

달빛 그리고 나그네 2018. 3. 1. 23:30


 

 

남산벚꽃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남산을 둘러싸고 7.5km의 순환도로에 줄줄이 늘어선 2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꽃물결을 이룬다.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꼭대기에 올라서 꽃으로 뒤덮인 남산 아래 서울 시내 야경을 내려다 볼수 있다. 남산순화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바라에 흩날리는 꽃물결에 젖어보자.

 

 

여의도 윤중로는 대표적인 벚꽃 놀이 필수 코스이다. 윤중로를 도는 길은 끝까지 모두 벚꽃으로 수놓아져 있어 걸어가는 발길 마다 봄의 냄새가 난다. 벚꽃구경을 마친 후에는 연인, 친구 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기도 좋은 곳이다. 윤중로의 벚꽃축제는 '한강여의도 벚꽃축제'로 불리고 있다.

서대문안산벚꽃길은 서대문구청 뒤편에 자리한 높이 296m의 안산에 4월 중순경이면 왕벚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운다. 서대문구청 왼쪽 도로를 따라 300m 정도 올라가면 벚꽃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전망이 좋은 봉수대까지 올라갔다가 무악정을 거쳐 내려오는 게 일반적인 코스이다.

 

 

석촌호수는 송파구 잠실동과 송파대로를 사이에 두고 이어자는 석촌호수에는 호숫가 주변으로 벚꽃터널이 만들어져 장관을 이룬다. 벚꽃을 따라 걷기에 깔끔하고 멋들어진 산책로가 자리하고 있다. 2.5km에 달하는 거리를 벚꽃의 대행렬을 앞세워 봄맞이 인생샷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능동어린이대공원은 오래 전부터 벚꽃으로 유명했던 곳으로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정문에서 후문에 이르는 2.5km 의 길목은 물론 공원 구석구석 벚나무와 함께 개나리까지 화사하게 피어 봄날의 향기와 분위기를 살려주는 곳이다. 공원안의 동물원, 식물원, 생태연못, 맨발공원까지 두루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서울대공원 & 서울랜드는 대공원 호수를 따라 서울랜드 입구까지 벚꽃길이 4km 이어지며, 후수변을 따라 아름드리 벚꽃나무가 이어져 있어 데이트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중순경에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매일 오후에는 벚꽃 퍼레이드, 저녁에는 화려한 레이져 쇼와 다양한 콘서트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관악산 입구에서부터 피어나는 벚꽃은 제1광장에 자리한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화사한 벚꽃 산책로에서 벚꽃과 함께 산책을 하다가 시원스러운 물줄기가 붐어져 나오는 호숫가 정자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맨발공원에서 피로해진 발을 풀어줄 수 있다. 1만 5천 여그루의 소나무 숲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안양천 벚꽃터널, 워커힐 벚꽃길 등도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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