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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해외 3개국이 함께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 2018

달빛 그리고 나그네 2018.06.08 22:56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018년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포항시 주최로 펼쳐진다. 포항은 '불과 빛이 도시'로 해마다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리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가 포항을 상징하는 '빛' 과 제철소 용광를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테마로 지난 2004년 포항시민의 날에 맞춰 불꽃쇼를 가진 것이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시작이었다.

 

 

매년 여름 휴가피크철인 7월말에서 8월 초순경에 국제규모의 축제행사로 확대되어 발전하였으며, 축제콘테츠도 단순한 '불빛'에서 탈피하여 중심이 산업과 문화적 요소를 융합해 다채롭게 펼치는 화합의 축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올해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의 포항만의 '불과 빛'을 만날 수 있으며, 영일만 바다의 아름다운 야경을 무대로 약 10여만발의 불꽃이 아름답게 펼쳐져 국내외 관광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행사내용에는 개 폐막 행사, 7월 28일의 3개국의 국제불꽃쇼, 7월 27일의 불빛 퍼레이드, 빛트니스 등이 있다. 부대행사로 7월 29일의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퐝퐝! 밤바다대전/퐝퐝! 물총대전, 퐝퐝! 샌드썰매 체험, 불빛 테마존, 불빛 마켓, 불빛 체험존 등이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 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해안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영일대누각이 있는 곳으로 개장은 매년 6월말에서 8월까지 열고 있다. 길이 1,750m에 폭 40~70m로 길다란 백사장을 갖춘 해수욕장으로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더불어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가족단위 피서에 적합한 곳으로 해산물이 많아 즉석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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