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2018 신석기인들의 숨결이 서려 있는 암사동 유적지에서 만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2018년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75 서울 암사동 유적제에서 강동구 주최로 펼쳐진다.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리는 암사동 유적지는 국가사적 267호로 6,000년 전 신석기인들의 숨결이 서려 있는 곳으로 1996년 시작해 해마다 테마를 정해 축제에 새로운 색감을 더해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올해 제 23회를 맞이한다. 6,000년전, 인간의 손길이 깃든 유물을 통해 점점 사라져 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인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찾아보자.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신석기 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이자, 주민이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
축제
2018. 7. 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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