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2018 유네스코 청정지역에서 펼쳐진다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는 2018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고창군 추죄로 펼쳐진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청정 고창에서 여름 과일의 왕 수박, 항산화 성분의 컬러푸드 복분자, 자양강장의 왕 풍천장어가 여름의 초입 6월 관광객을 손짓하며 부른다. 경관이 빼어나고 그대로도 뛰어나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국가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한 수박과 7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복분자, 여름 보양식의 대표주자 풍천장어를 주제로 한 다야한 먹거리, 볼 거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창북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를 고창군민과 관광객이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식도락 축제로 고창 문화 관광자원 및 농특산품 연계한 소득창출 마케팅이다.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축제 공간..
축제
2018. 6. 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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