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꽃밭축제와 함께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상주은모래비치로 떠나는 여행
남해 꽃밭축제를 알아보고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과 상주은모래비치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떠나볼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과 함께 만나볼 남해 꽃밭축제는 원예예술촌에서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해 이룬 마을로 나라별 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21세대가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주거형 관광지이다. 원예예술촌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원예꽃밭축제를 개최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뉴질랜드풍의 토피어리정원, 네덜란드풍의 풍차정원, 프랑스풍의 풀꽃지붕, 스위스풍의 채소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땅을 그림처럼 가꾸며 살고 있는 프로원예인들의 마음을 체험하며 살고 싶은 집, 가꾸고 싶은 정원을 찾아보자. 남해원예예술촌은 경상남도 남해..
축제
2018. 4. 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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