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2018 봄기운 가득한 축제의 장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를 만나보고 하동 여행코스를 계획해보자.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와 함께 떠나볼 곳은 하동차문화센터와 하동송림공원, 평사리문학관 등이 있다.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는 하동군 화개면, 악양면 차문화센터 일원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신라 흥덕왕 때 당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공이 차 종자를 들여와 심은 이후 귀했던 차가 널리 퍼져 차 문화가 성행되었다고 한다. 차를 심은 곳이 바로 지리산 쌍계사로 우리 차의 시배지가 되었다. 첫물 차가 무르익는 하동의 차 빝에서 만끽하는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는 차 자체와 차와 관련된 모든 문화를 한데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시배지의 다례식과 헌시, 헌다례, 개막공연, 녹차시장, 차 산업관 등으로 공연, 놀거리, 상설체험등이 마련되..
축제
2018. 4. 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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