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 '호러 할로윈 THE Virus'
에버랜드는 2018년 8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73일간 핼러윈 축제인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시즌 2'를 개최한다. 약 3만평의 압도적인 규모로 극강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10대 호러 콘텐츠를 구성하여 어린이 동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선을 보인다. 축제 메인은 공포 체험존 '블러드시티 시즌2'이다. 지난해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라는 콘셉트로 첫 선을 보였던 '브러드시티'를 한 층 업그레이드 했다. 2018년 올해는 좀비들이 축제를 벌인다는 '좀비 카니발' 콘셉트로 블러드시티의 테마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항공기를 공수해 추락 비행기를 연출한 광장을 조셩했으며, 피가 흘러내리는 듯한 거리를 재현해 마치 공포영화 세트장 한복판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
축제
2018. 9. 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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