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와 같이 허브나라와 이효석문화마을 구경하세요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에 위치한 워터파크이다.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이루어진 이곳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는 국내 최초 알파인 산장형 워터파크를 표방하는 곳으로 대규모의 워터파크답게 동시수용인원이 약 3,500명이나 된다고 한다. 흔히 물놀이라고 하면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겼던 것으로 많이들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무더운 여름철은 물론이고 추운 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시설이며 장소며 모든것이 바뀌기 시작하였고, 현재 그렇게 변화되었다.

 

 

 

 평창 갈만한곳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는 눈의 고장으로 유명한 평창에 자리한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이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역설적인 느낌이 들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즐거운 선택이 가능하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한 물놀이는 물론이고 추운 겨울, 설상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이곳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를 방문하여 추운 겨울이지만 즐겁게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과 상관없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이곳이 바로 용평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되었기때문에 워터파크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골프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2층의 사우나존, 지상4층의 찜질방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을 것 같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에 자리하고 있는 허브나라는 1993년에 개장한 일종의 테마파크라 할 수 있다. 이름처럼 다양한 허브가 이곳 평창 갈만한곳 허브나라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평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허브뿐만 아니라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종류의 허브들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곳으로 구성된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는데, 각 테마별로 독특한 종류의 허브가 자리하고 있어 테마별로 다양한 허브의 매력을 느껴볼 수도 있다. 또한 허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허브박물관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만화박물관, 야외공연장 등도 위치하고 있다. 허브로 요리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허브티를 음미할 수 있는 카페도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듯 하다.

 

 

 평창 갈만한곳 이효석문화마을은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0년에 문화마을도 지정되었다고 한다. 소설 속 주인공인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만났던 물레방앗간이 보존되어 있으며, 이효석의 생가도 이곳에 보존되어 있다. 1936년에 발표된 '메필꽃 필 무렵'은 한국 단편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될만큼 문학적 가치를 높에 평가받고 있으며, 이런 연유로 이효석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한번 작가와 작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