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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여수 갈만한곳으로 봄을 대표하는 영취산의 진달래가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여수의 대표적 축제이다.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여수 갈만한곳 중 가장 추천하는 장소이며, 영취산 등산코스와 함께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이며, 봄 철 전국에서 등산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이곳 영취산.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이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수 갈만한곳이다. 진달래와 함께 떠나는 영취산 등산코스도 일품이다. 여정에 더해 진남관도 함께 갈만하다.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4월 초, 진달래가 그 붉은 빛을 뽐낼 즈음 개최된다. 대한민국 3대 진달래 군락지라는 명성답게 영취산 곳곳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진달래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달래가 만개하는 코스가 영취산 등산코스로 정해저도 될 만큼 영취산 진달래는 그 모습 그대로 장관을 이룬다. 마치 산이 붉게 타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영취산은 높이가 그리 높진 않지만 등산코스 곳곳이 가팔라 힘들어하시는 분도 많이 있다고 한다. 산행에 앞서 충분한 준비운동을 통해 건강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등산객 모두가 노력해야겠다.

 

 

 붉게 물든 진달래와 함께 축제는 시작된다. 축제의 주무대는 돌고개행사장으로 이곳에서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음악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연이 열리며 축제의 꽃인 맛있는 먹거리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백미는 영취산을 수놓은 진달래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즐길거리, 먹거리도 좋지만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제대로 즐기길 원한다면 영취산 등산코스를 정해 산행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취산 등산코스를 정해 산행에 나서다보면 진정한 축제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즐기고 여유가 된다면 여수 갈만한곳 중 하나인 진남관도 들러보자. 여수 갈만한곳 진남관은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국보로 승격된 현존 가장 큰 규모의 지방 관아 건축물이다. 이곳이 진남관이라고 명명된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곳은 조선 400년동안 전라 좌수영의 본거지로서 그 역할을 하다가, 정유재란이 발생하며 일본군에 의해 화마로 소실되고 만다. 하지만 전략적 요충지이며 전라 좌수영의 오랜 본거지로서의 역할을 하던 곳이라 그냥 둘 수는 없었다. 이 때 충무공의 후임으로 삼도 수군통제가 겸 전라 좌수라도 부임하게 된 이시언이 다시 증축하여 진남관이라 이름짓게 된 것이다. 남쪽 왜구를 섬멸하여 나라의 안녕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남아 진남관이라 하였다고 한다. 여수 갈만한곳 진남관은 여수지 군자동 4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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