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 과 플라워 아트쇼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 행사와 함께 플라워 아트쇼를 서울에서 만나보자.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과 플라워 아트쇼는 이번 11월과 12월에 만날 수 있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보기에 괜찮은 곳이라 생각된다. 플라워 아트쇼에 앞서 먼저 살펴볼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은 2018년 11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일간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청계광장에서 광교 사이에서 서울시설공단 주최로 펼쳐진다.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은 재생과 북원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아트를 통해 청계천이 예술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재생과 복원은 어떤 것일까. 다시 물이 흘러 되살아난 청계천에 "가당 창의적인 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업사이클 아트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마주치는 예술은 우리들의 일상을 일깨우는 짜릿한 경험을 선시해줄 것이다. 11월의 늦은 가을 청계천을 걸으며 재생과 복원을 풀어내는 아티스트들만의 독특한 시각을 느껴보자.

 

 

전국에 숨어있는 업사이클 아트 작품을 찾아, 너무 멋있어서 나만 보기 아까운 작품, 기회가 없어 전시되지 못한 작품, 청계천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작품등을 선정하여 환경과 예술을 살리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업사이클 아트 작품을 도심속 낭만이 가득한 청계천 거리에서 전시한다.

 

다음으로 살펴볼 플라워 아트쇼( FW CW)는 2018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의 양재 aT센터에서 aT, 서초구, KITA, COEX 주최로 펼쳐진다. 1억 송이의 꽃과 함께하는 겨울 최고의 실내데이트 장소로 연인이라면 가봐야하는 그 곳이 찾아온다. 사랑을 하고 있다면, 사랑을 하고 싶다면 꼬~옻 봐야 할 전시이다.

 

프로그램으로 연인이 함께 관람 및 구매 할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소원템,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생사진 포토관, 다양한 체험 공간, 연인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플라워 아카데미 등 체험 행사, 세계 최고 수준의 풀로리스트 FLOWER ART, 꽃, 화훼 관련 비즈니스 상담, 액세서리, 수공예품, 젊은 감성의 다양한 마켓, 부스, 화훼관련 영 스타트업 부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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