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축제 2018 "이번 내리실 곳은 과천詩입니다"

과천축제 2018은 2018년 9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과천시 통영로 5 과천시민회관 및 과천시 일원에서 재단법인 과천축제 주최로 펼쳐진다. 올해는 제 22회를 맞이하며 "이번 내리실 곳은 과천詩입니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문학예술도시 과천'으로의 재도약과 '희망의 시작'을 담아 진행될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개막제작공연으로 <이번 내리실 곳은 과천詩입니다>는 13일 19시 40분부터 22시까지 청사마당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폐막행사의 폐막공연은 <다시 과천시(茶詩 果川市)>는 16일 17시부터 22시까지 중앙로 및 청사마당메인무대에서 폐막불꽃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기획제작공연에는 <행동반경 무한대 '우르르 파티'>, 축제참가공연에는 <주디의 복화술 쇼>, <전통 액션 연희극>, < 늑대의 태양 VOL2>, <안재우의 복화술 쇼>, <네오피노>, <더 해프닝 쇼 Mydream>, <익스트림 벌룬 쇼>, <날개짓> 등이 있다. 

 

 

국내초청공연에 물싸움 Part-1 너무 오래된 전쟁, 거리로 나온 악사들, 해외초청공연에 <랑스모아>, <히어로산>, <시암의 창>, 과천문화전승 프로그램으로 <과천나무꾼놀이>외 2팀, 자매도시공연으로 <통영 승전무>, 음악공연으로 피크닉 콘서트와 온온사 콘서트에 <Damon Brown Quartet>, <김민희 쿼르텟>, <국악 플러스 오버>, <마리아 킴 앤드 허성> 등이 있다. 자매도시공연에 <자매도시 공연 승전무>, 부대행사의 낭만야시장에 플리-아트마켓, 푸드트럭, 과천새술막 등이 있다.

 

 

기획행사에는 시민공연단의 새소폰 연주, 과천 여성밴드 리턴즈 !, 거꾸로 동물원, 젬스와 함쎄 통통, 색소폰 앙상블 연주, 하모니카 연주, 대치공자 K-TOP 레트로&믹스 댄스, 색소폰과 통기타의 사랑, 통기타 연구 및 노래, 다시 듣고 싶은 7080 팝과 가요의 만남, 문화예술체험행사에 내손으로 만드는 인형, 세대공감 馬액세서리 만들기, 새 서울 상가 공방타운 공예인 스토리, 전통 속~미래 속~문화예술체험,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 Hands On-소소한 소확행, 추억과 미래가 함쎄하는 "Go(신나고)Go(재밌고)축제", 목공예, 생활공예 체험 등이 마련된다.

 

 

과천문화전승프로그램으로는 과천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전승 프로그램으로 과천무동답교놀이, 김대균 줄타기, 과천 나무꾼 놀이 등이 있다. 어린이 마당에는 칙칙폭폭 신나는 놀이열차, 아이들의 미술작품 전시, 놀이 기구 설치, 어린이 공연, 아이들의 미술작품 전시, 어린이 서커스 워크샵,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 워크샵 등이 있다. 과천문화예술마당&태양의후예에는 과천 관내학생, 동아리 및 군인들이 가지고 잇는 재능을 펼쳐보인다. 라본자, 디아이에스, 클리오페, 씨오에이, 라이킷, 랩스, 야먀하, 크러쉬, 청계 가온우리팀, 라이머, 정다빈 등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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