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화재 야행에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특별한 만남이 시작된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2018년 8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시 주최로 펼쳐진다. 별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의 2018 수원 문화재 야행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도시, 수원에서 문화재와의 특별한 만남이 시작된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화령전,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화성박물관 등에서 펼쳐진다.

 

 

수원화성 성안마을 골목길을 따라 밤빛으로 아름답게 단장한 문화재의 문을 열고 밤이 주는 8가지 즐거움을 선사할 2018 수원 문화재 야행에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로 우리 문화재로 떠나는 낭만 가득한 시간여행 수원 문화재 야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

 

 

1차 수원 첫 번째 야행 '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는 2018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화성행궁, 화령전, 화성행궁 광장,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화성행궁 공방길 등지에서 펼쳐진다. 2차 수원, 두 번째 야행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는 2018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수원화성 성곽길, 화홍문, 방화수류정, 수원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 수원화성박물관 등지에서 펼쳐진다.

 

 

행사내용의 수원 야경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문화시설 특별야간관람, 수원 야화는 미디어아트로 빛나는 문화재, 전통등으로 장식된 골목길, 수원 야로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성안마을 역사 투어, 수원 야사는 수원화성 성안마을을 걸으며 보는 수원의 역사, 문화 이야기, 수원 야설은 성안마을 문화재, 문화시설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 수원 야식은 한자리에서 만나는 수원의 대표 먹거리, 수원 야시는 성안마을에서 펼쳐지는 야행특별마켓, 수원 야숙은 성안에서 머무는 특별한 하룻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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