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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더덕축제는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축제로 오는 2018년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1150에서 펼쳐진다. 올해 제7회째를 맞이하는 횡성더덕축제가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천혜의 청정고장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유동 3리 농거리야영장 일원에서 주제를 '더덕먹고 힘내는 날!'로 정하여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개최된다.

 

 

청일면의 100만 송이 꽃 정원 속에서 개최대며 사삼이라 불리운 더덕은 특유의 맛과 향이 좋아서 밭에는 나는 고기라고 인기를 얻어왔으며 특히나 뭄의 피로를 없애고 진액을 보충하는 중요한 약재로 인삼과 견주어도 손색이 업사는 다년생 작물이다. 청일면은 평균 해발 300m의 고랭지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뚜럿하고 섬강 발원지의 깨끗한 물로 재배한 더덕의 식감과 향을 음미해 보자.

 

 

전국 유일의 더덕축제인 횡성더덕축제는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하여 온가족이 건강한 더덕과 함께하는 힐링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횡성 더덕농가들이 직접 정성들여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국 최고의 특산물 더덕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물 맑고 유기물이 풍부한 청일에서 자란 횡성더덕은 향이 강하고 아삭아삭한 최상의 건강식품 횡성더덕은 산더덕과 똑 같은 더덕을 생산한다는 집념으로 재배에 성공한 전국 최고 품질의 더덕으로 사포닌과 인우린 등의 성분이 위장은 물론 폐와 신장에도 좋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횡성의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 한 횡성더덕축제는 오래 묵은 더덕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으며, 맑고 깨끗하고 푸른 청일에서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晴(갤청), 淸(맑을 청), 靑(푸를 청) 횡성더덕축제를 찾아와 횡성더덕의 맛과 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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