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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세상의 모든 맥주를 만날 수 있는 짠 페스티벌

달빛 그리고 나그네 2018. 6. 18. 22:30


제주도에서 2017년에 최초로 열렸던 짠 페스티벌이 짠 페스티벌로 2018로 다시찾아온다. 2018년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7시부터 23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의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지난해 5천여 명이 사랑한 제주 최초 맥주 축제, 아일랜드 페스트 짠이 올해에는 세상의 모든 맥주 '짠 페스티벌'로 돌아왔다. 제주와 여름밤과 음악이 함께 하면서 우리들 모두가 원하던 맥주축제이다.

 

 

맥주 축제로 아일랜드 페스트 짠에서 40여종의 수제맥주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위를 날려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난해의 반응을 보면, 즐겁고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기대이상이었다고 한다. 투숙할인도 받을 수 있어 좋았으며, 맥주 외에도 커피와 다양한 바비큐도 좋았다고 한다. 음악이 역시 최고였다는 평을 하고 있다.

 

 

제주의 여름밤을 칠링해주는 짠 페스티벌과 함께 가장 시원한 밤을 지내보자. 수제맥주에서 부터 전 세계 다양한 맥주들의 총집함으로 40여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한 잔씩만 마셔도 10,000CC이다. 감성 가득 버스킹, 맥주와 찰떡궁합, 다양한 음식까지 성산일출봉 배경의 SNS인생샷은 덤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맥주 축제, 세상의 모든 맥주를 세상 착한 가격으로, 지갑 두둑하게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기회로 최대 할인, 블라인드 티켓 OPEN!

 

 

하늘 아래 같은 맥주는 없다. 다채로운 라인업 속에서 당신의 취향을 찾아보자. 재미주의자들이 만드는 수제 맥주 더부스 브루잉, 대통령이 선택한 맥주 세븐브로이, 뉴욕을 마시다의 브루클린 브루어리, 수제맥주 문화의 개척자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 시카고에서 온 최고의 맥주 구스 아일랜드, 티켓은 현장에서 성인 인증 후 맥주 쿠폰으로 교환, 신분증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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