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꽃박람회 입장료는 사전등록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구꽃박람회 무료입장권의 경우 복지카드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국가유공자와 24개월 미만은 뮤료이다. 사전등록을 할 경우 개인은 5천원, 단체는 4천원이며 현장에서 구입할 경우 성인은 8천원, 학생은 7천원이다. 단체일 경우 2천원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구꽃박람회는 2018년 5월 31일부터 2018년 6월 3일까지 대구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대구꽃박람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대구이 대표적인 퍼블릭 전시회로서 하루 참관객 1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구꽃박람회에는 전국의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 및 기업들이 개거 참가하여 수준 높은 화훼작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월드아이티쇼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A, B, C 홀에서 2018년 5월 23일부터 2018년 5월 26일까지 4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펼쳐진다. 전시품목에 ICT Device ( ICT 디바이스 ), SW/Computing ( SW/컴퓨팅 ), Digital content/Smart media (디지털콘텐츠/스마트 미디어 ), Convergence Services ( 융합서비스 ), Mobile&Communication ( 모바일&커뮤니테이션 ) 등이 있다. WIS 2018 KEY ISSUE 에는 AI ( 인공지능 ), IoT ( 사물인터넷 ), 자율주행차, VR/AR ( 가상/증강현실 ), 빅데이터, 블로체인 등이 있으며, 동시개최 행사로 ICT 미래인재 포럼 2018, 2018..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은 2018년 5월 2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93 의 APEC 나루공원에서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주관으로 펼쳐진다. APEC 나루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은 지구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도심속 최대 다문화 축제로 주말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펼쳐진다. 세계 각국의 음식전과 풍물전, 국내 및 해외 자매도시 초청공연, 글로벌 홍보관&마켓, 세계의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의 행사에는 오프닝 퍼레이드, 개 폐막식, 해외 자매도시 및 국내 공연단 초청공연, 세계 풍물 음식전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글로벌 홍보관 & 마켓, 세계의상체험전 등이 있다. < 사진출처 부산국제교..
옥천 지용제는 2018년 5월 10일부터 2018년 5월 13일까지 지용생가, 정지용문학관, 상계체육공원, 지용문학원 일원에서 옥천군 주최로 펼쳐진다. 정지용은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며 우리의 언어를 시적 형상화한 시인이자 우리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이다. 옥천 지용제는 시인 정지용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 정신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시키자는 뜻으로 매년 5월에 여는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에서 펼쳐지는 문화축제이다. 시인 정지용은 "향수"를 통해 우리민족의 이상적 공간을 그렸던 분으로 우리역사의 질곡은 그에게 또 다른 "고향"을 노래하게 한다. 일제 강점기는 그에게 '친일시인이라는 누명'을 씌우기도 했으며, 해방 후 좌우의 대립의 혼돈은 그를 방황하게 만들었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는 ..
안터마을 반딧불이축제는 2018년 5월 25일부터 2018년 6월 9일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안터2길 8 석탄리 안터마을 광장에서 에서 농업법인 (주)안터마을, 안터마을회 주최로 펼쳐진다. 옥천 안터마을 반딧불이축제는 마을에서 자생하는 반딧불이를 탐사하며 반딧불이의 일대기 및 서식지에 대해 배우고, 환경보존을 위해 할 일을 알아보는 축제이다. 안터마을 반딧불이축제는 아름다운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마을에 자연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소재로 2009년부터 '반딧불과 함께하는 안터마을 여름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딧불이 종류, 먹이, 서식지 학습, 반딧불이 일대기 학습, 반딧불이와 환경의 연관성 학습, 반딧불이 탐사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라고도 하며 몸 빛깔은 검은색으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