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 대회와 함께 창원 갈만한곳 돝섬 해상유원지 여행

 세계 한상 대회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362에 위치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비즈니스 컨벤션이라고 한다. 세계 한상 대회는 2002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계 한상 대회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세계 한상 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국제 비스니스 컨벤션이라고 한다. 세계 경제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미래 신 성장 동력 및 신기술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2002년부터 지속된 것이 세계 한상 대회라고 한다. 올해는 한상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밍글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좀 더 특별한 대회로 치뤄진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간다.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세계 한상 대회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한다. 국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능력있는 젊은 인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국내 인적자원의 발견 및 이들의 발전은 곧 국가 경쟁력의 강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유능한 젊은 인재를 위한 지원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한상 대회는 이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듯 하다.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세계 한상 대회에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각 종 문화행사를 비롯하여 지역별, 산업별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가 개최되며, 해외인턴 채용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관심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내외동포 경제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각종 행사도 진행된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세계 한상 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세계 한상 대회와 함께 창원 갈만한곳으로 돝섬 해상유원지를 소개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2길 130에 위치한 이곳은 마산항에서 약 1.5km 떨어진 섬이다. 섬 전체가 해상유원지로 조성되어 많은 이들이 창원 갈만한곳으로 손꼽는 이곳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동물농장,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하기에 그만인 곳이다. 마산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갈 수 있어 돝섬 해상유원지로 들어가는 것마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창원 갈만한곳 돝섬 해상유원지 안으로 들어가면 잘 정비된 산책로가 특히 마음에 든다. 바다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 하다. 산책로를 따라 섬 정상에 오르면 마산시와 합포만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창원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창원시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이곳 창원 갈만한곳 돝섬 해상유원지이다.